다향오리1 [마켓컬리 추천 아이템] 1인가구 샐러드 프랩 하기 처음에 마켓컬리를 알게된건 네이트 판 에서였다. 수원에사는 어떤 분이, 판에 요리하는걸 올렸고, 그분이 컬리에 취직을 하셨다. 그러면서 컬리 제품으로 요리를 하면서 간접홍보(!) 를 하게 되었고, 몇몇 마켓컬리 홍보글 이다!라는 댓글을 보면서 에이 뭐야~ 하면서 나도 관심이 식었던 것 같다. 그리고 몇년 후, 종종 컬리를 쓰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더 비싼돈 주고 시키는거야!? 그냥 마트를가! 하는 생각이었는데 써보니 얼마나 편하게요..ㅎㅎ 새로운 재료들도 있고, 집앞에 가져다 준다는게 참 좋다. 항상 사는 요즘 그릭 요거트! 그리고 요즘은 저녁을 간단하게 먹기 위해 구매하는 나의 샐러드 식품들! 저 친환경 채소 믹스가 진짜 좋다. 사실 몇번 샐러드 먹겠다고 여러 야채를 사서 손질한 경험이있다.. 2021.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