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쿠키1 델키 스마트 오븐 (dk-642) 개봉 및 야매초코쿠키 만들기 머어어언 옛날 고등학교때부터 나는 제과제빵을좋아했다. 그래서 그때부터 책사서 무작정 따라하고, 제품을 사도 설명서는 보지않는 사람. 그래서 대부분 야매가 많았고, 급하게 한다고 케이크를 만들다가 한번은 베이킹소다? 파우더?를 넣지않아서 돌덩이를 만들기도 했고, 또 한번은 덜익은 소보루를 주기도 했고 치즈케이크를 급하게 만들어서 뜨거운상태로 준적도 있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금 다시 제빵왕이 되고싶어졌다. 제과 실기 수업은 마쳤고, 이제 본격 오븐사기. 인터넷에서 약 23만원 정도로 산 오븐. 선생님이 추천한건 에스코, 나는 델키/럭셀 두가지를 봤다. 위즈웰은 많이들 쓰지만 온도가 정말 안맞는다고ㅠㅠ 그래서 처음부터 탈락! 주문하고 하루만에 온 택배.. 좁은 우리집을 꽉 채우는구나,, 박스안에 또 박스!.. 202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