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음식 만들기와 커피, 그리고 25년 02월의 일상!
주말이면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은데,오지 살이 이슈로 배달되는 커피는 배달비가 어어어어어어엄청나게 비싸고,,차끌고 나가기엔 또 귀찮고,,그래서 요즘 핸드드립을 더 자주해서 마시게 됐다. 좋아하는 원두를 사야하는데, 홈페이지에서는 시즌으로 나오는 원두를 안팔고,그래서 그 원두를 사기위해선 가서 사야 한다,, 언제갈까 하다가가,친구가 회사 근처에 좋아하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도 플로럴 원두가있다고, 좋아하는 원두 선물을 해줬다. 주말에 내려마신 커피,원두를 갈다보면 진짜 현기증나게 팔이 아픈데,그래도 또 그맛에 핸드드립 하는거 아니겠습니까,,배운적은 없고 그냥 내 맘대로 내려 마신다..ㅋㅋㅋ 시골살이를 하면서,옆 시골에 살고있는 토끼와 영화를 봤다.우리 동물 친구들은 모두 한 도시에서 만나 친구가 됐는데 ..
2025.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