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카페1 [포천] 쉼이 있는 카페 숨 워크샵 가던길! 내가 발견한 감성카페ㅋㅋㅋ 꼭 가야하는 곳 이니까 찾아가는 의지. 가는길에 모텔이 잔뜩있고 요양병원을 지나서 들어온 카페, 주차장은 나름 넓다. 노키즈존으로 조용했다. 들어오면 실내정원처럼 꾸며져 있다. BREATH IN SOOM 이 앞에서 한동안 서서 이야기했는데 다들 본인집이 이랬음 좋겠다고 ^^ 실내는 층고가 높고 넓었다. 노래소리가 다소 크게느껴졌지만, 그래도 여유가있고 좋았다. 음료는 아주아주아주 비싼편,, 내가 먹던것만 사진찍어서 다른건 없다. 음료맛은 나쁘지않았고, 케이크들도 다 맛있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테이블이 꽉 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테이블이 워낙 많아서 꽉 차기.. 2020.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