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시소[워너 브롱크호스트 : 온 세상이 캔버스] 전시/ 국수명가
오랜만에 두콩씨와 함께하는 문화 생활,그녀의 마지막 문화생활은 나와 함께 갔던 요시고전,,ㅋㅋㅋㅋ이번에도 굿즈를 잔뜩 살 생각을 하고,요시고땐 둘다 전세살이 였다면 지금은 둘다 은행집에 살고있으니,조금은 꾸밀 공간도 넓어졌달까,,?ㅋㅋㅋ 그렇게 반차를 쓰고 오후에 만났다. 나 뭔가 새콤한 국수나 냉면이 먹고싶었는데,그 근처에 있는 국수집 발견!! 원래 김밥집을 봤었는데, 너무 김밥만 있어서,,이곳으로 고고,,, 메뉴 소 심플!모두 소면국수랑, 칼국수 면들의 메뉴가 있고,탄수화물 섭취를 위한 만두, 전 등의 메뉴가 있었다. 그리고 앉아서 보니 대부분 외국인,,!외국인들이 가볍게 먹기엔 좋을 것 같은 메뉴일것 같다. 내가 주문한 열무김치랑, 부추전, 그리고 육개장칼국수!사실 열무국수는 열무김치가 좀..
2025.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