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도자기 마을] 따듯한 컬러의 도자기 제품들이 있는 스튜디오 비즐
회사 동료와 함께, 이천에 가서 도자기를 찾았다.드디어 무한 반복 도자기 생산이 종료됐다. 그런데 나 이주뒤에 또 체험하러 갈 예정이야,,,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이번에 도자기를 찾고,조금 더 여유가 있어서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그러다가 방문하게 된 이곳 비즐! 사실 오늘 비즐에 두번 들어갔다.나 돈아껴야 하는데,,,,,계속 구경했던 예쁜 컵이 아른거렸고, 같이 간 쌤도 아른거린다고 해서,, 같이 보러갔다. 차로 근처에 도자기 공방 및 샵을 밖에서 보면서 마음에 드는곳이 있을때마다 차를 정차해서 보러갔다.비즐은 밖에서 보기에도 뭔가 심상치 않은 따듯한 느낌이 느껴졌다.나 포기할 수 없지...가야지!!!! 내가 계속 고민하고있는데,같이 간 동료도 사고싶다고 했다.살거냐고 물어보니까'팀장님 사시면..
2025.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