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쉼이 있는 카페 숨

워크샵 가던길!

내가 발견한 감성카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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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야하는 곳 이니까 찾아가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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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모텔이 잔뜩있고

요양병원을 지나서 들어온 카페,

 

 

주차장은 나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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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으로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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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면 실내정원처럼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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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 IN S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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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에서 한동안 서서 이야기했는데

다들 본인집이 이랬음 좋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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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층고가 높고 넓었다.

노래소리가 다소 크게느껴졌지만,

그래도 여유가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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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아주아주아주  비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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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던것만 사진찍어서 다른건 없다.

음료맛은 나쁘지않았고,

케이크들도 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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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그런지 테이블이 꽉 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테이블이 워낙 많아서 꽉 차기도 어려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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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호수? 저수지?

가 있다고 하던데,

온김에 들리면 좋을것같다.

 

그리고 노래소리 조금만 줄여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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